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갬블러>에 초대합니다."
대학입학..재수..편입..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내가 그렇게 가고싶었던 간호사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볼때마다..
매일 전쟁통같은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는 저를보면..
이 길을 가고있는 제가 대단해 보입니다...
아직 연차가 많지않아 여행을 갈수도 시골집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알라딘의 램프처럼 하루정도는 제가 원하는 뮤지컬을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