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팔아 친구 산다
이영배 지음 / 대한미디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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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친구도 하나의 가치가 있는 재산이라고도 말을 하더라고요. 친구가 정말로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으면 그것도 좋을 것이고요. 그리고 행복할 때도 같이 곁에 있으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TV에서 보면 결혼식할 때 하객알바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객석을 채울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것을 보면서 친구가 많으면 그럴 때 찾아가서 축하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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