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이 빛도 없이 - 미국 선교사들이 이 땅에 남긴 것
공병호 지음 / 공병호연구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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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가장 큰 위기에 있었을 때,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복음을 전한 미국 선교사들의 이야기. 20대의 나이에 너무나 열악한 조선에 와서 온 삶을 헌신하고, 자손 대에까지 몇대에 걸쳐 헌신한 가문도 있었다. 이 나라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우리나라는 복음에 빚진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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