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 발바닥 파열에도 멈출 수 없었던 29년의 전도 이야기
전영순 지음 / 아이웰콘텐츠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0대 초반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서 30년이 넘게 복음전도의 사명을 기쁘게 하고 계신 전영순 선교사님의 삶에 같은 크리스찬으로서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힘들어도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기적, 인도하심으로 사시는 삶에 저도 이제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셨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