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의 태양
돌로레스 레돈도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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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에 관심가서 골랐는데 몰랐던 갈리시아 지방에 관심 급상승.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그냥 소설같은 느낌. 책을 다 읽고 나니 알바로가 마누엘을 사랑했던 이유, <부인의 대가> 가 소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곱씹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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