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양파. 한때는 춘장과 함께 아삭한 너를 좋아했으나 지금은 후라이팬에 달달 볶은 네가 좋다. 그래도 변치않는 것이 있었으니 너만의 개성강한 냄새...ㅡ_-
잠깐 커피 한 잔 할까?
혹은? [외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