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이듦이 고맙다

나이듦이 고맙다 - 가슴으로 읽는 나이드는 지혜
김동길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두란노 출판사에 다시 한번 부탁한다. 또한 충고한다. 김동길과 같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남을 해치는 독사의 입을 가진, 회칠한 무덤같은 기독교인의 책은 출판하지 마시라. 문창극, 이인호씨의 글도 출판할 것인가? 기독출판사로서 한국 기독교에 대한 책임감을 갖길 바란다.

[100자평] 나이듦이 고맙다

나이듦이 고맙다 - 가슴으로 읽는 나이드는 지혜
김동길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이 책을 출판한 것에 화가 나서 쓴 3개의 댓글이 삭제되었다. 알라딘 인터넷서점에서 판단해서 지운 것인지, 아님 두란노 출판사의 요청으로 알라딘에서 지운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아무런 통보도 없이 지우는 것은 알라딘 이용자로서 무척 불쾌하다. 또한 댓글을 지운다는 것도 용납이 안된다.

[100자평] 나이듦이 고맙다

나이듦이 고맙다 - 가슴으로 읽는 나이드는 지혜
김동길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두란노에서 이 댓글을 볼지도 모른다. 부디 이런 사람의 책은 출판하지 마시라. 크리스천을 병들게 한다. 한국 기독교는 극우보수와 결별 해야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고 기도까지 한 한국 기독교인들 정말 회개해야한다. 한국기독교인들 그를 뽑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책임이 있다

[100자평] 나이듦이 고맙다

나이듦이 고맙다 - 가슴으로 읽는 나이드는 지혜
김동길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김동길 교수의 행동이나 두란노 출판사에서 김동길 교수의 책을 출판한 행위가 한국 기독교를 병들게 한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포장지가 아니다. 신앙은 그 사람 자체이다. 김동길교수의 변질된 모습은 크리스천에게 덕이 안된다. 해가 된다. 이런 책은 앞으로 내지 않았으면 한다. 간곡히 부탁한다.

[100자평] 나이듦이 고맙다

나이듦이 고맙다 - 가슴으로 읽는 나이드는 지혜
김동길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도대체 왜 이 책을 내는가? 과거 존경받던 김동길 교수는 정치 입문이후, 온갖 추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거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측에 폭력배를 고용해서 폭력을 가한 적도 있다. 민주진보측 인사들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주를 퍼부었다. 일본의 극우보수와 다를 바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