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ㅣ 문학동네 시인선 96
신철규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7월

이 시집은 사서 읽고, 살면서 가끔 꺼내어 또 읽어봐야한다.

[100자평]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김창인 외 지음 / 시대의창 / 2018년 1월

자기 콘텐츠 빈약함을 유명한 진보 정치인과 지식인
까기 로부터 시작한다. 여전히 내가 객관적이며 공정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한다. 나는 자기 편이나 자기 진영쪽도 깔만큼 공정하다고 말하지만, 미안하지만 참 볼썽사납다.종이가 아깝다

[100자평]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김창인 외 지음 / 시대의창 / 2018년 1월

자기 콘텐츠 빈약함을 유명한 진보 정치인과 지식인
까기 로부터 시작한다. 여전히 내가 객관적이며 공정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한다. 나는 자기 편이나 자기 진영쪽도 깔만큼 공정하다고 말하지만, 미안하지만 참 볼썽사납다.종이가 아깝다

[100자평] 검사내전

검사내전 -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
김웅 지음 / 부키 / 2018년 1월

글빨 쩐다. 그러나... 생활형 검사가 아니라
극우 정치생활형 검사다.

[100자평] [중고] 대화를 위해서

[중고] 대화를 위해서 - <제국의 위안부>라는 물음을 펼치다
아사노 도요미 외 지음, 송태욱 외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7년 6월

가증스럽기 그지 없는 제목이고 내용이다.
소위 '일본 지식인'들이라는 작자들의 본색과
대한민국 정치보다 후진적인 일본 정치와 일본 국민의 몰역사성과 후진성을 이 책으로 인해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