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에게 아침달 시집 9
김소연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소연 시인의 글은 머릿속에 정렬 없이 맴돈 탓에 혀끝으로 꺼내지 못했던 내 얘기들을 대신해주는 것 같다. 그나저나 시집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는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