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너무 간단하고 작은데 음식들이 간단한 편이라 난처하지는 않다. 어느 요리책에나 있는 음식이 많지만 주재료를 냉동식이나 육수까지 활용할 수 있게 해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