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지민석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사랑,이별,상처에 관해 쓴 책이다.이 중에서 상처가 많이 눈에 들어 왔었다. 상처가 많아서 그런지 읽는 내내 마음이 안 좋았다.그렇지만 읽으면서 내 상처와 대면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을 위로해주고 보듬어 줄 수 있었다. 또 성장을 위해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간, 시대를 기억하다 - 사회적 아픔 너머 희망의 다크 투어리즘
김명식 지음 / 뜨인돌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비극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을 떠오르게 되었었고 반성하게 되었다. 얼마전에 이태원 사건도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다. 그거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 좋았다. 잊혀져 가는것보다 우리 마음속에 상기시키면서 나중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하리 라이프 - 도시 할머니의 좌충우돌 전원생활
조경희 지음 / 이분의일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면서 전원생활을 하시는 모습이 여유롭고 편안해 보였습니다.전 아직 전원 생황을 할 나이는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땅을 사서 멋지게 집을 지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난 저자처럼 여유로웠던 적이 있었나?라고 생각하면 아니다라고 말한다.나한테 그만큼 여유가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우리 어머니는 암은 아니지만 신장이 안 좋으셔서 10일동안 병원에 입원하신 적이 있었다.가족 중에 누가 아프면 온 가족이 고생하고 신경쓰인다는 거에 공감이 많이 갔다.책을 보면서 구절구절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어머니와 추억을 만든 저자는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30 축의 전환 (30만 부 기념 리커버) -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
마우로 F. 기옌 지음, 우진하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10년후에는 지금 세상이 없어지고 급변해진다고 하니 걱정도 되기도 하고 준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2030에는 어떤 세상일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다.지금보다 기술들이 더 발달될거란 생각이 든다.그만큼 계속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