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우리 어머니는 암은 아니지만 신장이 안 좋으셔서 10일동안 병원에 입원하신 적이 있었다.가족 중에 누가 아프면 온 가족이 고생하고 신경쓰인다는 거에 공감이 많이 갔다.책을 보면서 구절구절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어머니와 추억을 만든 저자는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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