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살의 직장인 - 다시 달리는 법을 배우다
박태현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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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제일 공감 갔던 부분이 후배가 팀장이 되는 부분이었다. 예전에 일했을 때가 생각이 났었다. 그 때 당시 팀장까진 아니었지만 나보다 2~3살 어린 사람이 주임이었었고 난 신입이었었다. 신입은 모르는게 많고 실수도 많은데 이 책을 보니 그 때가떠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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