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지 않아야 트이는 길 - 열아홉살 소녀의 아동학대 극복기
새인 지음 / 이분의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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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사랑이란 이름을 포장해서 폭력을 휘두를 수가 있는지 화가 났었다. 부모는 아이들의 우주이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소중한 아이들한테 그럴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학대와 폭력은 육체적인 것보단 정신적인 것이 트라우마로남을가능성이크다.부모도마음을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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