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까지는 음악 문제집을 풀기에 그다지 어려워 하지 않았는데, 4학년이 되니까 한층 어려워져 심도있게 공부해야 하고 수학처럼 음악의 원리를 이해해야 앞으로의 음악 공부가 더 즐거워 진다고 생각되요. 모든 공부는 차근차근 쌓아가야 하는데 이 문제집은 비교적 알기 쉬운 설명과 내용 이해로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