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나, 버지니아 울프 + 투명 스티커

[세트] 나, 버지니아 울프 + 투명 스티커
수사네 쿠렌달 지음, 이상희 옮김 / 어크로스 / 2023년 1월

버니니아울프는 제 마음에 품고사는 자화상 입니다
그저 반갑고 그립고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100자평]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 도착 The Arrival의 세계
숀 탠 지음,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기대했던 만큼 만족합니다
손텐 그림책을 더 많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듯 했습니다
손텐 그림책 많이 사랑합니다

[100자평]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 도착 The Arrival의 세계
숀 탠 지음,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숀탠 그림책 어렵기도 하지만 자꾸 펴보게 됩니다
도착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더더욱 들여다 보는데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작업 책이 나온다니 기대되고 좋아요

[100자평]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메리 파이퍼 지음, 안진희 옮김 / 위고 / 2019년 4월

천천히 읽고 치유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제목에서 그저 공감받고 위로 받고 스며들듯이 읽어질 것 같습니다. 안단테로 읽고 싶어지네요!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즈음 기운 받고 위로 받고 벗이 될 것 같습니다

[100자평]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요안나 콘세이요 지음, 최지원 옮김 / 단추 / 2017년 12월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림책은 여러번 읽어야 겠지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울림과 느낌이 가슴에 남습니다
다시금 천천히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