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완 작가님의 오메가버스물이라 연재때부터 열심히 같이 달렸습니다. 알라딘에 풀리는 그날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벤트와 함께 풀려서 너무 좋아요..! 오메가버스 클리셰에 정석인 물이라 술술 읽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