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의 주인공 쿠벤자네 왈리스가
제72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주주연상 후보에
올랐어요.
줄리언 무어(맵 투 더
스타)
에이미
아담스(빅 아이즈)
에밀리
블런트(숲속으로)
헬렌
미렌(로맨틱 레시피)
쿠벤자네
왈리스(애니)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에이미 아담스가 작년에 이어 2연패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또 모르죠. 왈리스 양이 상을
거머쥘지...
이제 열한 살 밖에 안 됐는데
<비스트>로 아카데미 여주상 후보가 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골든글로브까지, 대단하네요.
이 천재 배우의 앞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