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더럽고 추악하다. 언더 더 씨? 세월호피해 학생들을 주제로 삼았다고 하는데, 특히 여학생을 성적묘사하는 부분이 잊혀지질 않는다. 도데체 언제까지 어린 여자를 성적대상화하며 소비할껀가? 독자들의 생각은 변하는데 구닥다리 시절 그대로 멈춰버린 늙은 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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