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사는 남자
우타노 쇼고 지음, 김성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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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특히 고전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다면 볼만할듯 우타노 쇼고의 초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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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트릭
엔도 다케후미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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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잘썼다고는 못하고 아주 수작이라고도 못하지만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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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지음, 유수아 옮김 / 푸른숲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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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언 플린의 소설은 엉망진창이란 말이 곱게 느껴질만큼 개차반인 상황과 인간들이 나오지만 그래서 더 현실과 가깝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밝아서 웃으며 보다가 가슴이 답답할만큼 읽기 힘들어 지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소감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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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매장 단골 럭키백 (16주년 특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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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완전 무난합니다 중고매장 이용할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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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맨
미치오 슈스케 지음, 오근영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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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장르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사람을 그려내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만족함 역시 미치오 슈스케는 실망을 시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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