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주세요
반해수 지음 / 다향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주에대해 부정적인 글이 있어 사기를 망설였는데 산거 후회 안함.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는데 이런 타입의 여자들도 많겠지. 순수하고 착하고 약한것 같으면서도 원하는건 당당하게 말할 줄 알고..개인적으로 거친 여주 안좋아하기 때문에, 난 여주 사랑스럽고 매력 있었음 별점은 3.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