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하나가 되었을 때의 여성들의 이야기인데 단편소설. 읽기는 편했는데 생각보다 단편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라서 궁금증을 유발하다 끝난것 같아서 그다지 유쾌하게 읽기만은 어려웠다. 기억나는게 거의 없을정도. 여유시간에 읽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