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봤지 책은 처음인데 진짜 영화먼저 본게 천만다행이다싶을 정도로 책이 훨씬 디테일하고 재밌어요. 영화는 그냥 신기한 마법학교일상의 느낌이었다면 책은 거기서 더나아가서 주요인물(예. 스네이프와 퀴렐교수. 해리와 버논이모부네)들의 다양한 상황, 전세대가 좋아할만한 유머요소를 담고있어요. 아무튼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