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을 만드는 마케팅 - 팬클럽이 있는 부산의 작은 영어학원 브랜딩 이야기 쏘스 시리즈 5
문영호 지음 / 북스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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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마케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 시작하는 책 [팬을 만드 는마케팅, 문영호, 북스톤]. 그만큼 ‘마케팅 일’을 참 좋아한다고 말하는 문영호 저자는 부산의 작은 영어학원과 작은 식당 두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오너이기도 하다. 이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바로 ‘팬이 있는 브랜드’라는 것.

 

책에는 영어 학원과 식당이 어떻게 팬클럽을 만들었는지,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만의 팬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마치 저자가 옆에서 말해주는 듯한 친근한 문체로 담겨있다.

읽는 내내, 강의 코칭 브랜드와 감성 필수품 유통 브랜드 두 개를 운영하는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과 통하는 면이 있어 공감가고, 그것을 뛰어넘는 내용에 배움의 시간이기도 했다. 

또 문영호 저자 특유의 유쾌한 필체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브랜딩 별거 아니네! 해보면 되는 거잖아!’라며 브랜딩을 한층 더 쉽게 느끼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멋진 책표지 디자인과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저자의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적이다. 

브랜드 또는 ‘나’라는 퍼스널 브랜드에 팬을 만드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고 싶은 분들께 도움될 책인 것 같다. 

134p
한가지 더하고 싶은 포인트는 '꾸준함'입니다. 아무리 멋진 브랜드 미션과 비전이 있어도 고객에게 꾸준히 인식시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꾸준히 우리 브랜드의 존재를 각인시켜야 고객들이 구매할때 우리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40p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경제적으로 나아지고 나서 느낀 점은 '행복한 시간'이 조금 더 늘었다는 겁니다. 저는 마케팅 강사이지만, 제 강의를 들은 누군가가 매출 성장을 이루고, 팬을 모으고 브랜드를 만드는 '행복한 시간'을 늘려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1p
그렇다면 제가 진짜 하는 일, 업의 본질은 누군가에게 행복할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것 아닐까요? 이 책 본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브랜드를 사랑해주는 팬들이 생기고 매출이 오른다면 분명 '행복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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