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엄마가 고민하는 부분을 함께 해결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네요. 나만의 육아 방법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엄마 자신이 자신을 먼저 들여다보고 아이와의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응원을 받을 수 있어요.
10년차 영양사의 지식이 녹아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생활 속 실천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친근한 재료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초보자에게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네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부모님께 선물해드리면 정말 도움이 될 책이에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이 도서와 같이 50세 이상 영어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을 타겟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도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제목처럼 정말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