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부모님께 선물해드리면 정말 도움이 될 책이에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이 도서와 같이 50세 이상 영어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을 타겟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도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제목처럼 정말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