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과 수필 태학산문선 301
윤오영 지음, 정민 엮음 / 태학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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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지 2014-03-1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수필이다.

내가 본 산문가운데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윤오영작가를 일직 찾아보지 못한 것이 조금 미안했다.

지인에게도 선물을 했었는데 똑 같지는 않지만 좋아했다.

피천득 선생이 윤오영 선생을 아까워 했던 글이 있는데 그 글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면 더 이 책이

소중 한다고 생각 할 것이다.
 
여행의 기술 - 개역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도 느겼던 것들을 기분좋게 다시 느끼도록 다음엔 더 풍부하게 느끼도록 드 보통이 속삭이는 것 같아요. 아니 이 책을 읽고 평소 그냥 느겻던 것들을 더 사랑하고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여행의 기술은 어쩜 일상의... 삶의 기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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