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영화로 보고 싶었는데 못봤다.그런데 책이 있었다.알고보니 책이 원작이였고 이 책을 이십세기폭스에서 영화화 한 것이다.화성에서 살아가는 687일,주인공은 기계수리학자 겸 생물학자이다. 화성에서 신기한 발명품을 만들어서 지구와 교신하고,식량을 얻기 위해 농사를 짓는다.가끔씩 유쾌한 농담이 나와서 독자들을 웃게 만든다.꼭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카이스트 학생 28명의 찬란한 과학 입성기카이스트가 목표라면 꼭읽어봐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