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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니? 에프 그래픽 컬렉션
틸리 월든 지음, 원지인 옮김 / F(에프)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마지막 작가의 후기에, 포기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주변의 격려로 어떻게 결말까지 낼 수 있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그 말의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마도 저자는 서쪽으로 떠나는 두 여자의 설정만을 잡아 놓은 후 막연히, 서사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게 이 이야기는 되나가나 방만하게, 좋게 말하면 자유롭게, 이리저리 휘적이며 중심축 없이 전개된다. 중간에 고양이 캐릭터의 추가로, 뒤늦게나마 그 고양이를 중심 삼아 진행해보려 하지만 이야기의 톤은 이미 초반에 비해 어딘가 크게 어긋나버린 뒤였다. 


어떻게든 힘겹게 결말에 다달았고, 결말에 가선 나름의 좋은 여운을 남겨주기도 하지만 결코 잘 짜여진 이야기라는 생각은 누가 무어라 하든 들지 않았다. 실망스럽다. 아이스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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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행성
박해울 지음 / 읻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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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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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1 : 1954~1956
토베 얀손 지음, 김민소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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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귀여워. 어디까지 가는거지? 하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안정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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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혼하고 부자가 되었다
업글하는 돈덕후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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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에 비해 내용이 너무 공허하다.
이런 저런 말들을 늘여놓았는데 자그마한 알맹이를 부풀렸을 뿐이다.
배움을 위해 구입했는데 너무 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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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네컷 만화
이랑 지음 / 유어마인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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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웁고 평안하다. 허핑턴 아저씨 말에 대한 반박으로 이것은 일상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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