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그림책을 좋아하는 내게 핀잔을 주던 지인들이 싫었지만 좋은 점을 나눌 생각은 못 했던 것 같다.질문 IN 그림책 <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대상을 온전히 인정하고 상대의 매력을 담아내려고 한다. 그림책을 향한 작가님의 사랑이 나를 그림책 속으로 이끌고 있었다. [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는 4가지 물음표에 소개되는 그림책과 그 속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기다리고 있다. 책을 향한 질문과 독자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솔직히 창피한 생각이 들지만, 소개된 18개의 그림책 중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뿐이었다. 우리 아이들과 읽었던 <브레멘 음악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 그림책으로 알고 있다. 도서전에서 보고 반갑게 동행 중이었던 아이들과 읽고 얘기 나누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함께라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으며, 작가님의 의미처럼 내일을 향한 물음표를 던져주고 있었다.소개된 17개의 그림책을 모두 읽기를 메모하면서 첫 번째 물음표에 등장한 <안녕하세요>에 대한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심장이 멈추는 느낌이 들었을 만큼 나에게 긴 여운을 주었으며 책을 찾아보게 하였다.나에게 묻는 “안녕하세요.”, “괜찮아“하얀 사람. 다양한 색채 속에 하얀, 아니 색이 없는, 비어 있는 사람.지금 내 모습. 그냥 움직이고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각 없이. 나에게 조용히 물어본다, ”괜찮아.“그림책을 통해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소개되는 그림책을 만나 보기를 권해 보며,아이들과 도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법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권해 본다. #질문IN그림책인생을두드리는물음표 #김태은작가님 #생애출판사#검은고양이서평단이 책은 @thaod1088 서평단에서 @saeng_ae_book 도서 증정받아 개인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