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그리고 내 내면 깊은 곳을 돌아보게 하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 있던 내 내면세계를 조금이나마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
유교, 도교, 불교, 무신론, 기독교 등에 대한 깊고 통찰력 있는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책이다.
진리를 추구한 저자의 평생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