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과 몽상 1 - 스티븐 킹 단편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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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전에 봐주시길.. 존나 지루한 거 참고 보다가 “처녀의 그곳만큼 빡빡해졌노라고”,”젖가슴 어쩌고” 이런 글 보고 바로 접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젖가슴 처녀 어쩌고 하는 남작가들은 저 단어가 나올 때마다 플라잉체어에 앉았다가 날아가야 됨; 문학은 무슨 일기장에나 쓰쇼 영감탱가만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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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워 2019-06-0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왜 호러/공포 1위임 1도 안 무서워서 공포거나 이런 것도 1위란 말이야? 해서 공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