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요리책에 나오는 재료들은 평소 우리집에서 먹지 않는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을 아낀다. 생동감 넘치는 세련된 사진이 보고만 있어도 먹는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사촌 동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도와준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아이들이 직접 종이를 오려서, 옷을 만들고 꾸밀 수 있다.
아이들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함, 그리고 나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