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 아이들에게 읽어 줍니다...
읽고 난 뒤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불을 끄고 난 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생각하는 사과나무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