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그러더니 우윤의 손을 잡아끌고 화장대로 갔다. 서랍을 좀 뒤지며 고민하다가 가는 비취 목걸이를 주었다.
우윤뿐 아니라 다른 손녀들에게도 매번 그랬다.
인생 말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 하나와 액세서리 하나를, 만날 때마다 주었다.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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