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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5
김호동 지음 / 사계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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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심의 서양사와 중국 중심의 동양사 그 사이를 이어주는 나라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책입니다. 지도가 자세히 나와있어 생소한 지명들도 읽다보면 익숙해지고 역사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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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 5백 년 고려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다 하룻밤 시리즈
최용범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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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식을 배우려 읽는 책인데 독자에게 정사위주의 지식 전달이 아닌 야사와 함께 의문을 표한뒤 다음 문장에서 “어찌됐든”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며 얼렁뚱땅 넘어간다. 그 표현이 나오기 전까지 사실인줄 알고 열심히 읽던 내가 한순간에 바보가 되는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는 책. 전문성이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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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인도사 - 인더스 문명부터 식민통치 시대까지 이야기 역사 7
김형준 지음 / 청아출판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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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과 인도 영화로 인해 인도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엄청나게 불친절한 책이다. 인도 지명과 인물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된것이 보기가 힘들정도로 100개중에 99개는 그냥 설명없이 넘어간다. 책을 통해서 인도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책을 보면서 인도 공부가 아닌 책공부를 하고 있다. 


+) 

편집 방식이 시간순의 방식도 아니고 중구난방식인데다가 지명이나 인물에 대한 설명 없이 인도식 표기를 그대로 하며 한문장에만 초보자가 모르는 단어가 수십개가 나오는데도 별다른 설명 없이 지나친다. 한문장만 읽어도 모르는 단어가 수십개라 피곤함을 유발하는데 편집 방식조차 별로다.


내용은 많지만 정리가 하나도 돼있지 않아서 마음만 앞선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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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인도사 - 인더스 문명부터 식민통치 시대까지 이야기 역사 7
김형준 지음 / 청아출판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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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과 인도 영화로 인해 인도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엄청나게 불친절한 책이다. 인도 지명과 인물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된것이 보기가 힘들정도로 100개중에 99개는 그냥 설명없이 넘어간다. 책을 통해서 인도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책을 보면서 인도 공부가 아닌 책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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