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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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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인 세계를 뒤트는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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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희 교수의 중국사 강의 - 고대 신화전설의 시대에서 신해혁명까지
조관희 지음 / 궁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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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두고 싶은 책. 역사와 스토리를 잘엮어내서 술술 읽힌다. 인명/지명도 현지발음/한자발음을 둘다 사용한 점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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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개정 증보판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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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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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개정 증보판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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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가가 환빠다. 훈족이 우리 조상이란다. 말같지도 않은 말로 시작한다. 통사도 아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있는 건지도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딱 10페이지만 읽고 중고로 팔아버렸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새책은 꼭 읽어보고 사거나 도서관에서 접해보고 사야함을 깨닫게 해준것으로도 의미를 다한 책이다. 그래서 별점을 1점 주는것이다. 그 외에는 0점이다. 제발 아무도 이딴 책을 사지 않길 바란다. 그래야 출판계에 이런 책이 나올 생각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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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개정 증보판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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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책. 환빠가 만든책. 훈족이 우리 조상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로 첫페이지를 시작함. 읽어볼 가치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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