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의 내용도 좋고, 번역도 훌륭합니다. 이 책과 학영출판사의 ‘바울이 전하는 세 가지 구원의 길‘을 함께 보니, 또 다른 방향에서 기독교를 이해하고, 나 자신의 신앙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