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이별할 때 - 간호조무사가 된 시인이 1246일 동안 기록한 생의 마지막 풍경
서석화 지음, 이영철 그림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 보니 모든 건 ‘순간’이었다. 순간보다도 더 짧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삶이라고 해도 되겠다. 죽을 때 품고 갈 사무치는 사랑도, 사랑했던 이름도, 결국은 순간 저장된 것일 뿐, 그것이 지속적인 진행형을 말하는 건 아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