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푸른점
쁘띠삐에 지음 / 노란돼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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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농장에 대한 경험이 없고 돼지는 음식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삶의 어떠함을 설득하기엔 부족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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