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은 힘들어 - 연애가 하고 싶은, 연애가 서툰 아이들의 진짜 연애 이야기! ㅣ 팜파스 어린이 10
김경선 지음, 김주리 그림 / 팜파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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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화]연애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진짜 연애 이야기 "커플은 힘들어"

이성교제/연애/연애감정/여자친구/남자친구

 

 

*책정보*

제목 : 커플은 힘들어

글/그림 : 김경선/김주리

출판사 : 팜파스

권장연령 : 초등 고학년

장르 : 성장동화

 

 

커플은 힘들어

 

안녕하세요~소피아에요

 

벌써 장마가 시작될 기미가 보이네요~

오늘도 하늘이 거무튀튀 꾸물꾸물..

 

애들 우산 안챙겨 보냈는데, 불안하네요..ㅋ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연애에 관심많은 우리아이들의 연애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커플은 힘들어"입니다.

 

 

​

초등학생 같이 보이는 남여 두아이 표정이 밝지 않네요..ㅋㅋ

생각만큼 핑크빛 하트가 만들어지기가 쉽지 않다는 걸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나봐요~

 

 

 

 

작가는 국립중앙박물관 음성안내 서비스를 집필하기도 하고

우수과학도서상을 받기도 한 김경선 님 이시네요~

​

아들과 조카들,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진정 좋아하는 일을 즐기시는 듯한 느낌이 팍팍!! 오네요~

 

 



 

목차입니다~

100페이지가 안되는 초등3학년 이상이면 부담없이 읽을 수 분량이에요~

 

 

 

 

 

 

 

 

 

 

 

 

 

책속 연애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랍니다.

태희와 승우의 러브라인이 주를 이루죠~

 

이 책에는 아이들이 교제를 하면서 느끼거나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갑니다.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까지의 초조함, 설레임

 

마음을 표현하고 사귀기로 하였을때의 기쁨

 

서로 교제하면서 행복하고 설레이는 시간들.. 하지만 항상 그런건 만은 아니라는..

 

교제하는 중 서로 다른 성격의 아이들이기에 오해도 있고

 섭섭함과 이기적인 감정 등으로 서로 상처받기도 하지만

 이를 극복해가며 더욱 돈독해지는 과정

 

건전한 교제를 통해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돌리는 아이들의 지혜..

 

초등 4학년을 자녀를 둔 학부모로써

내 아이의 모습과 또는 어렸을때 나의 학창 시절과 오버랩되는 장면들을 떠올리며

미소지으며 책을 읽었어요~

 

저희 아들도 본인이 '사춘기'라고 저한테 통보(?)를 하고

대놓고 외모에 신경을 쓰고 좋아하는 여학생 이야기를 저한테 해줍니다.

 

저한테는 좋아하지 않든다고 하지만

저한테 자꾸 이 아이 예쁘냐고 물어보고, 시시때때로 그아이에게 연락하여 놀자고 하고

줄넘기를 좋아하는 그 아니가 나오는 시간때에 나가 같이 줄넘기를 한다고 나가는 걸 보면

 

우리아이가 이 여학생 좋아하는 것 맞죠??

 

제가 보니 좋아하는 여학생한테 사랑고백도 한 것 같은데

워낙 예쁘고 반에서 인기가 많은 아니라 좋다고도 안하고 싫다고도 안하나봐요..ㅋㅋ

 

울 아덜내미.. 자기는 요런 스타일 여자가 싫다고 저한테 하면서도

그 여자아이 좋아하는게 제 눈에는 보여요..ㅋㅋ

​

이런 아덜래미를 보면 어찌나 풋풋하고 귀여운지~

​

언제까지나 이런 순수한 마음으로 여자를 사랑해 주는 멋진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책에서도 보면 태희의 부모님은 이성교제를 반대하세요

교제를 하면서 거기에만 푸욱 빠져 공부도 생활도 다 놓칠까봐 그러신거죠..

 

저 또한 그런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 아들이 교제를 한다고 하면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교제를 하도록 허락할 생각이에요~

 

제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이만할때 저도 이런 감정가지고 고민했었거든요~~

​

 

 

 


 

아이들 이성교제에 다룬 책인만큼

부록에 아이들이 교제시 주의하여야 할 점, 건강한 이성교제를 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와 더불어 부모가 아이들의 교제시 알아두여야 할 팁에대해서도 제시해 주고 있어

사춘기 아들을 둔 저로써는 너무너무 도움이 되네요~

 

 

이성교제 늦게 하면 늦게 할 수록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우리아이들 크면 클수록.. 하지말란다고 다 안하고 자라진 않겠죠?

​

부득이한 경우에는 힘이나 강요로 막아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 보다

아이들이 건전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교육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인 듯 해요~

 

아이들의 이성문제가 고민된다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한번 쯤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팜파스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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