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일은 정의 내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p.175)
곰곰이 생각해 보자.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온 나만의 스토리가 분명 있을 것이다. 나의 특기와 잘 융합하여 나만의 독보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브랜드화하자. (p.186)
자기소개서를 쓰는 게 아니라 브랜드 소개서를 쓰자. (p.189)
큰 그림을 보자. 나무가 아닌 숲의 플랫폼을 바라보자. (p.207)
이 책은 사고방식을 바꾸고 적용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참 감사하다. ‘스스로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는 8단계 생각법’으로 자기 계발
필독서인 것 같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