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지음, 이경남 옮김 / 알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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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61 대체로 종달

"뢰네베르크의 지적대로 평균60세가 넘은 사람들은 유년기보다 훨씬 이른 크로노타입으로 변한다.
간단히 말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닐 때면 지독한 올빼미가 되고, 60세가 넘은 사람이나 12세 미만의 아이들은 완벽한종달새가 된다. 남성은 대체로 여성에 비해 올빼미 성향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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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지음, 이경남 옮김 / 알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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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60 크로노타입

"크로노타입이 저마다 다른 이유 중 절반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종달새와 올빼미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다. 놀랍지만 실제로 여기서는 태어나는 ‘때‘가 큰 역할을 한다. 가을과 겨울에 태어난 사람들은 종달새가 될 가능성이 많다. 봄이나 여름에 태어난 사람들은 올빼미가 되기 쉽다.
유전학에 따르면 크로노타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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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지음, 이경남 옮김 / 알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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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59 도표에서 알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완전한 올빼미가 완전한 종달새보다 많다는 점이다. 생리학적으로는 아니지만 통계적으로 올빼미는 꼬리가 길게 만들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달새도 올빼미도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 중 약 60퍼센트에서 80퍼센트는 제3의 새로 밝혀졌다. 크로노타입은 발과같다.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발이 크고 누구는 발이 작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 중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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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 접시 한 접시 시리즈
응우옌김빈.이민희 지음 / 산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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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132 손사래를 치지

"스프링롤을 튀길 수도 있다. 튀긴 스프링롤의 이름은 몸시 다양하다. 남부에서는 짜조higio 혹은 넴란nem rán이라 불린다. 드물게는 짜사이공 ha Sai Gon이라 불리기도 한다. 북부에서도 넴란이라는 말을 쓰지만 짜꾸온chả cuon이라 불리기도하고, 요새는 잘 안 쓰는 표현이지만 한때는 넴꾸온.nem cuon이라 불렸다. 또 중부 지방에서는 람ram이라 불린다. 용어가많아지면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여기서는 튀긴 스프링롤의 경우 짜조로 통일해 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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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독서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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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256 세상을 보여

"감히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삶은 아니지만, 이렇게 나이들수 있기를 소망한다. 습관이 행복한 사람, 인내할 줄 아는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책과 함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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