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24 일대의 식당
"그간 한국 사람들에게 보다 친숙한 베트남 음식은 쌀국수 퍼hd와 월남쌈 고이꾸온goi cun이었는데, 이제는 대세가분짜로 넘어간 것 같다. 그러나 오바마까지 시식한 음식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어떤 베트남 남부 사람은 어쩌면 분짜가 무엇인지 모를 수도 있다고 김빈은 말했다. 분짜는 북부 음식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