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강단에 서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을 조직에 마는 조직에 맞추라고 배으지만 이것이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닐 수 있다‘ 라는 말로 강여이했다. 나는 개인의 행동과 이를 타인이 인식하는 방식에서 남녀가 다르다고 강조했고, 이러한 남녀 차별이 직장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려면 여성이 도와달라고 보채는 것도, 특별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하는것도, 고소하려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