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 나온 책이 너무 많아 아예 ‘어떻게 할 것인가 how to‘라는항목으로 따로 분류해야 할 지경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전혀새로운 항목의 장르를 생각해볼 때다. 즉 ‘언제 할 것인지 when to에 관한 책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