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너무나도 분명했다. "가족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아동은 회복력이 좋아서 스트레스의 영향을‘보다 빨리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듀크 박사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