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은 읽으며 쉽게 공감하게 되는 생동감 있는 글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들의 글은마치 비슷한 관 속에 누워 있는 귀족의 시신들처럼 우아하게죽어 있다. 그렇다. 지식인풍의 ‘있어 보이는 품위 있는 글을쓰려면 죽은 글쓰기‘를 위해 정진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