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핫하길래 읽어보았다.
나도 어릴때 책을 읽음으로써 언어능력이
올랐던 경험이 있고
또 어른이 된 지금도 경험했기 때문이다.
도움이 되는건 천천히 삼키듯 읽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단어 언어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듯이 읽는것이
도움이 된다.
글 읽기에 대한 공포심은 백해무익.
요즘 나는 인스턴트식 빠르게 읽히는 책만 읽었는데 반성한다.
그 좋다는 ‘연금술사‘를 앉아서 1시간만에 호로록 읽어버렸으니 말이다.
아무책이나 읽으면서 시간 낭비 하지말고
좋은책을 꼭꼭 씹으면서 읽는 그런 습관 가지자고
나 스스로 반성하고 아이에겐
속독이든 뭐든 책에 대한 공포심만 없으면
좋다는 내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