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 차선을 읽고 레버리지를 읽었다.부의 추월차선에선 일반월급쟁이를 인도를 걷는 서행차선 으로 비유했고레버리지에선 대 놓고 노예라고 표현 했다.레버리지 하지 않으면 레버리지 당한다.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노후의자유를 어떻게 얻는지 알게 해준다.부동산으로 어떻게 노후자유를 얻었는지 알려 주지 않아서 아쉽다.좀 알려주지.
지금우리나라의 현상황과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현재 매우 우리 나라가 위태롭다는 것이다.한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경알못(경제 알지못함) 인 내가 읽기엔 어려움이 따라서 많이 검색하며 배우면서 읽었던 책이었다.
돈 모와서 집사는것이 아니라 대출받아서 집사는것이러는걸 알게 해준책.그런데 요즘 미중 무혁전쟁에 R의 공포 장단기 미국 국채 금리 역전에 세계가 뒤숭숭해서고민이 된다.영혼을 끌어 모은 대출이냐.전세냐.그건 나중에 알게 되겠지.영끌 대출로 집값이 올랐다면 그때 샀어야 하는데눈물이 날테고집값 폭락하면 어휴 큰일날뻔했다 안도 할테고.그때 가서 보자.
돈은 어떻게 써야 하는것인지 알게되었고 우리는 사면서 즐거움을 얻지만기업은 팔면서 자신들의 이득을 보겠지.한편으로 서행차선, 인도 라는 단어를 쓰는데자꾸만 노예가 생각난다.노예들은 나중엔 서로 자신의 발목에 달린 족쇄를 서로 자랑하고 부러워한다지.
누가 그랬는데 기욤뮈소 책은 귀여니 소설급이라고 ㅋㅋ기욤뮈소 책은 이 책이 두번째라 그런지 그런건 못느꼈고 마지막 후반부에 사건이 호로록풀려가는 그런 내용 ㅋㅋ 재미지다 재미지다 ㅋㅋ